예장통합 교단 헌법도 부정하고, 법절차도 무시한 채 104회기 총회 기간중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명성교회 부자세습 허용...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칩니다. 저작권자 © 평화나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화나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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