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교간 화평과 공동체 평화를 위한 실천,
개신교인 방화로 유실된 사찰 복원 운동 본격화
개신교인 방화로 유실된 사찰 복원 운동 본격화

❍ 평화나무는 그릇된 신앙관에 사로잡힌 개신교인의 방화로 유실된 남양주 수진사 사찰 복원 운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.
❍ 서울시에 기부금품 모집 등록(제2020-122호)을 마친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모금 활동은 2021년 2월 28일까지 계속됩니다.
❍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 그리고 공동체 평화를 열망하는 많은 개신교인들의 참여를 바라며, 더 이상 수진사 방화사건과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.
❍ 다시 한번 수진사 방화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, 개신교인과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합니다.
❍ 귀 언론사의 많은 보도 바랍니다.
2020년 11월 23일
사단법인 평화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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